제목 | 나는 어쩌면 외로움을 주는 근본이었고...[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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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 작성일2010-02-12 | 조회수517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너는 어쩌면 행복을 주는 원천이었다.
나에게 그리고
그리고 너에게
우린 어쩌면 순례자의 사랑을 하고 있는지도
난 우리라는 말을 쓰지않기로 했다.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가 아닌
이젠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원없는 사랑을 하나된 사랑을 하고 싶다.
순례자의 길에서...
* 허윤석 신부
2008년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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