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녀막달레나의 고백 [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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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 작성일2010-03-09 | 조회수530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저를 사랑하지만
당신은 오직 저를 위해 저를 사랑하십니다."
(성녀막달레나의 고백)
오늘 저는 눈을 감아도 하늘의 끝이 보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모두 알수 없지만 그래서 그 사랑의 지평의 끝을 갈수 없지만 눈을 감으면 당신의 사랑이 보입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의 사랑 몰라 드려서 ...........
난 나를 위해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당신은 저를 위해 순수한 그사랑을 간직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나의 사랑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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