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느님과 같습니다.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3-14 | 조회수49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하느님과 같습니다.
참된 사랑은 진귀한 것입니다. 나갈 때는 그만... 아흔아홉 개는 우리에게서 나갈 때 변형된다고 말할 자신이 있습니다. 죄 까지도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