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의 열매 - 참 인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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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0-03-25 | 조회수43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사랑의 열매 - 참 인내.
거룩한 말씀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1요한4,16) 사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도움 없이 거룩한 사랑을 소유한 체 한다면, 이 사람은 하느님 없이 하느님을 소유할 수 있는 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 때문에 온종일 죽임을 당하며 희생되는 운명에 처한 양들같이 다루어 졌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덕분에 이 모든 시련을 극복합니다.” (로마8,35-37) “사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사들도, 능력의 천사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저 위에 있는 것도, 저 아래에 있는 것도,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나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로마8,38-39) 우리 마음에 부어져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보십시오! 이 사랑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성령을 통해 채워진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참고한 글 “아우구스티누스의 인내론” 이 성 효 리노 신부.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사랑이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오늘까지 당신의 사랑으로 생명을 유지하였습니다. 이 생명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이어졌음과 같이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이옵니다. 이 믿음 굳게 지키어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주님의 사랑만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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