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작성자이미경 쪽지 캡슐 작성일2010-04-03 조회수813 추천수11 반대(0) 신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10년 4월 3일 성토요일
 
 
 
 
 
 
 
 
 
"성 토요일에 교회는 주님의 무덤 옆에 머물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한다. 제대는 벗겨 두며, 미사는 드리지 않는다. 장엄한 부활 성야 예식을 거행한 뒤에야 부활의 기쁨이 올 것이며, 이 기쁨은 50일 동안 넘쳐흐를 것이다. 오늘은 노자 성체만 허락된다. "(매일미사) 이러한 이유로 오늘은 새벽묵상글 없습니다. (일년 중에서 유일하게 묵상글이 없는 날.. 아시죠?)
 
 
 
 
 
 
 
 
 
 
 
A Love Idea - Mark Knopf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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