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고 견디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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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4-07 | 조회수43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참고 견디십시오.
성 바오로는 "나는 내 몸을 사정없이 단련하여 (고린 전 9,27)라고 합니다.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모든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가장 훌륭한 선물을 거절하시는 분이 아니 십니다. 신경과민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신경과민입니다. 변덕스러움을 잘 참고 견뎌 내십시오. 비롯되는 불행이 많이 있습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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