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활기를 주는 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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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4-15 | 조회수46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활기를 주는 우정 첸타 마우리나(1897~1978)는 장애인으로 일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친구를 가장 소중하게 여겼다.
우정은 친구를 흙먼지로부터 일으켜 세워 준다." 비틀거리지 않고 가볍게 걸어갈 수 있도록 나를 일으켜 세우는 날개와 같은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보게 한다.
위협적이지 않다.
나를 자극하는 부정적인 감정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고 일상의 온갖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Buch der Lebenskunst 「삶의 기술」 안셀름 그륀 지음/ 안톤 리히테나우어 엮음 이온화 옮김/ 분도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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