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 장 |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10-04-15 | 조회수440 | 추천수2 |
반대(0)
![]() |
♥성 장 가르침을 베풀고 나서 물었다. 자네는 외투가 찢어지면 내다 버리는가?” 외투를 기워서 다시 입습니다.” 생각지 않는가?" -<내 가슴에 문을 열다>에서- 십자가의 죽음까지 무릅쓰게 하여 어려운 분이십니다. 아쉬울 것이 전혀 없는 분이십니다. 도래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