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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86) "나다. 두려워 하지마라."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4-17 조회수419 추천수5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486) "나다. 두려워 하지마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알렐루야.
○ 만물을 지으신 그리스도 부활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네.
◎ 알렐루야.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시편27,1).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 행복합니다. 당신의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늘 당신을 찬양하리니. 셀라 >
 
+감사와 평화입니다.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아멘+기도팅~~~+
 
 
***오늘은 시편 84장을 계속해서
쓰기 기도를 바쳤는데...5 절을 써 가기 시작할 때***
*내 가슴은 쿵쿵 더 뛰기 시작합니다.*

+주님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느끼면 알게되고
 
무엇인가 어떤 깨달음까지 주시니...

내 마음에 내 정신에 내 영혼에
+주님 함께 하는 정원에는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는 것처럼
넘 보기가 좋아,

기쁘고 감사하고 평화롭고,
그래서 행복합니다.
 
 
*시편 84장 5절 이하~~~한번 더 여기에 써 보면서 오늘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 행복합니다. *
당신의 집에 사는 이들!
그들은 늘 당신을 찬양하리니. 셀라

* 행복합니다. *
마음 속으로 순례의 길을 생각할 때
당신께 힘을 얻는 사람들!

그들은 비가 계곡을 지나며
샘물을 솟게 하고

봄비는 축복으로 덮어 줍니다.

그들은 더욱더 힘차게 나아가
시온의 하느님 앞에 나섭니다.

+주 만군의 하느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느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셀라

하느님 저희의 방패를 보소서.

당신의 기름부음받는이의 얼굴을 보소서.

정녕 당신 앞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습니다.

저의 하느님 집 문간에 서 있기가
악인의 천막 안에 살기보다 더 좋습니다.

정녕 주 하느님은 태양이고 방패이시며
주님께서는 은총과 영광을 베푸십니다.

흠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을 거절하지않으십니다.

만군의 주님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


*읽어도 행복하고
다시 한번 써 보면서 천천히 바쳐도 행복한 < 오늘의 기도 >입니다.

& 행복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믿는 이들에게
당신의 크신 자비 베푸소서~~~+아멘+

& 주님 사랑합니다.

"나다 두려워하거나 무서워 하지 마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예~~~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주님 영광입니다. 찬미받으소서~~~+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시편 33(32),1-2.4-5.18-19(◎ 22)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또는 ◎ 알렐루야.)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올곧은 이에게는 찬양이 어울린다. 비파 타며 주님을 찬송하고,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불러라. ◎
○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 건지시고, 굶주릴 때 살리려 하심이네. ◎
  
 
      ***찬미예수님 아멘***
 
 
시편 84장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오늘도 용기내시고 힘 내세요~~~
오늘 나머지 시간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고 성령충만 하소서~~~
평화를 빕니다. +아멘+고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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