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희망 자체가 사람을 변화시키니까요!
희망이라는 끈이 모든 것을 새로움으로 엮어주기때문에
하느님께 대한 감사가 일어나고
그 감사가 기도하게 하고 결국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제일 무서운것이 희망을 갖는 동시에 제일 무서운것이 희망을 놓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