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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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4-26 | 조회수46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 가르쳐서 많은 영혼을 얻고 있음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십시오. 그대가 세상의 모든 죄를 저지른다 해도, "너의 많은 죄들이 용서받았다. 네가 많이 사랑했으므로" 정욕과 역경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비에 대한 소망이 일어납니다. 자, 믿음을 가지고 고해소로 서둘러 갑시다. 그곳에는 하느님께서 아버지처럼 근심하시며 우리가 진 빚을 우리 죄가 사함을 받으리란 것을 의심하지 맙시다. 우리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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