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받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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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4-26 | 조회수4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받음 어떤 의미에서 누군가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다. 이렇게 나의 무엇을 내어놓지 않으면 형제애도 자매애도 생겨날 수가 없다. 못지않게 받는 것도 중요하다. 내게 줄 수 있는 선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는 말은 허락해 준거야.” 라는 뜻이다. 알려주는 것이다. 법이기 때문이다.
-헨리 나우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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