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
거룩하신 스승의 성심은
온유, 겸손, 사랑 외에 더 좋은 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 달콤하신 분이여, 내가 어찌 당신 없이 살 수 있겠습니까?
오소서 예수님,
내게 오소서. 오직 그대만이
나의 마음을 소유하십니다.
거룩한 미사를 위하여 우리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