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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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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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5-02 | 조회수347 | 추천수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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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 해가 뜨기 전에 모래 언덕 위에 올랐습니다. 찬란한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모래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거의 없으리라! 그 영적 힘은 단일한 실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볼수 없는 것을 감지할 수 있게 할 만큼 강력 합니다. 위험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느님의 현존을 감각을 통해, 거의 감지할 수 없을 정도의 미미한 도움만을 받을 것입니다. 그분의 현존을 믿음을 통해 찾는다면 희망을 통해 하느님을 만지기를 갈망하면 그분의 사랑을 생활로 살게되면 그분 자신이 당신에게 주실 관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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