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축성된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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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5-03 | 조회수41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축성된 생활 “선생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다. 예수께서는 두 번째 대답을 하셨다. 가서 너의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니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 (마태 19,21). 안토니오가 이 복음 말씀을 들었을 때, 그것은 마치 예수께서 그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다. 생활을 시작하였다. 축성된 생활은 그때부터 줄곧 수도단체들이 생겨나게 했다. 수도원과 수도단체 외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새로운 수도단체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부르심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개인에게 인가? 모든 사람이 복음적 권고인, 순명과 가난과 정결의 삶에로 불리움을 받았는가? 다양한 복음적 권고를 받고 있다.’ 권고들을 모두 지키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다만 사랑이 요구하는 바와 같이, 개개인과 때와 기회와 능력의 다양성에 따라, 당사자에게 적합한 권고만이 지켜지기를 원하신다.’ 삶을 살도록 불리움을 받았다. 서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받은 것은 아니다. 먼저 ‘그리스도를 더욱 가까이 따르기로 다짐하며,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한다.’ 또한 성장할 수도 없다.’ 그것으로부터 축성된 생활이 나온다. 즉 은수생활과 축성된 동정녀의 신분 (이들은 오늘날 새로이 발전하고 있다). 수도단체 그리고 재속회 (회원들은 세상에서 누룩으로 살기 위해서 있다.) 등이 있다.
‘축성에 의해 교회 봉사에 헌신하는 것이다.’ 들의 성소는 선교적이다. 소화 데레사는 선교의 주보 성녀이다. 지체들을 움직이게 하며, 만일 이 사랑의 불이 꺼지게 된다면, 사도들은 더 이상 복음을 전파하지 못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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