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리아교 태동 [가짜 마리아 / 마리아 중심의 다른 복음, 교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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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0-05-03 | 조회수36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2000년이 넘도록 '마리아교'는
'예수교' 처럼 왜 생기지 못하였을까
마리아 = 신(주님)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차는 달라질 것이다
'인간 신'(공동 구속자 마리아/우상)을 만들고자 하는 우상숭배자들은
어느 시대에서나 있기 마련이다
'마리아 종교'는
가톨릭 교회(일부 - 마리아 성직자들의 글 + 피정 -에 의해)서 그 바탕을
과거에도 지금도 내일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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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수난설'을 아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주장에 근거하여 '공동 구속자'라고 합니다
성모 공동 수난설 ㅡ 공동 구속자 주의 가톨릭 내의 일부 신자들과 신학자들의 주장,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성자 예수님과 수난을 겪었는데 마리아는 마음으로 수난을 받아 고통을 당하였다는 주장하는 이설. / 일부 가톨릭 안에서는 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지나쳐서 마리아는 '공동 구속자'라고도 글(설)을 전파한다. (마리아지) 성부 수난설이 이단으로 단죄받음과 같이 성모 공동 수난설이라고 할 수 있는 '공동 구속자설'의 근거 바탕이 되어지는 '성자 예수님과 함께 수난을 겪었는데 마리아는 마음으로 수난을 받아 고통을 당하였다는 주장하는 이설'은 시급히 없어져야 한다. 이런 학설들이 이단으로 이끌며 마리아를 '신'으로, '주'로 섬기면서 '주성모님'이라는 우상숭배가 설쳐대는 것이다. "하느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말씀으로 온갖 이설들이 판을 치고있다. 이제는 마리아가 마지막 구원을 완성해 간다는 일부 천주교 신자들의 "마리아교" 태동에 씨앗을 뿌리게 되는 통일교 문선명식, 개신교 이단종파식 발상인 거짓 교설(거짓 영성)의 작금의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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