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05 조회수311 추천수2 반대(0) 신고
 

부활 제5주간 수요일
2010년 5월 5일 (백)

☆ 사제의 해

☆ 성모 성월

☆ 어린이 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일행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만을 전했다. 율법의 가르침은 이방인들에게 소용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이방인들도 율법에 따라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초대 교회는 이 문제를 다루는
회의를 소집한다. 예루살렘 사도 회의다(제1독서).
신앙인은 주님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성령의 이끄심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그분께서 함께하신다.
어려움 속에서도 참고 따르면 은총도 강해진다. 그분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가지며 잎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4ㄱ.5ㄴ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나도 그 안에 머물러,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6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잘린 가지처럼 밖에 던져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런 가지들을 모아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7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내 제자가 되면, 그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793

신록 바람 !

하늘
은총

성가정
축복

내리시는
오월

신록의
바람

울타리
두르시네

거룩하신
성심의

푸른
품에서

어른
어린이

모두  
행복할

부활
승리하신

믿음
희망
사랑

오월
바람

불어
주시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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