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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ary-Is-God Catholic Movement" 주성모님 / 추가, 수정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07 조회수355 추천수7 반대(0) 신고
 
성모님이 우상[탕녀]이 아니라, ''주성모님(공동 구속자)''[탕녀]가 우상의 형상입니다. 탕녀는 이것을 볼 수 없게 (식별, 분별할 수 없게) 변장해 냅니다. 탕녀에게 유혹받은 사람들은 탕녀의 자녀가 된 것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 회개뿐입니다.
 
2114 우상 숭배자는 “하느님보다는 다른 어떤 것에 하느님이라는 불멸의 개념을 부여하는” 자이다. 2118 하느님의 첫째 계명은 불경의 주요한 죄들을 단죄한다. 2139 말이나 행위로 하느님을 시험하는 행위, 신성 모독, 등은 첫째 계명으로 금지된 불경죄이다. 2142 둘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존경할 것을 명한다. 첫째 계명과 마찬가지로 경신덕에 속하는 것이며, 거룩한 것에 대하여, 특히 우리의 언어 사용을 규제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제 3편 그리스도인의 삶, 제 2부 십계명>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 = 영원한 개념 = 구속자 , 주님 / 사람은 제 아무리 거룩한 사람일지라도 모든 사람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속량의 신비'' ''구속의 신비''는 오직 하느님께서만 죄를 없앨 수 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16, 431>
 
446 모세에게 계시하신, 감히 부를 수조차 없는 하느님 이름인 YHWH(야훼)는 그리스어역 구약성서에서는 Kyrios(‘주님’)로 번역된다.63) 그 때부터 ‘주님’이라는 칭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지니신 신성까지도 가리키는 가장 자주 쓰이는 이름이 되었다. 신약성서는 성부를 지칭할 때 이 ‘주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뿐 아니라, 동시에 예수님께도 똑같이 사용한다. 예수님을 바로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새로운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현재의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즉위 후 곧 바로 나타난 21세기의 이단에 대하여 => 미국의 대표적 마리아론 홈페이지에 소개된 "MIGCM 이단"에 대하여 : MIGCM => [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 운동 ] / "Mary-Is-God Catholic Movement (MIGCM)" => ''주성모님'' , ''공동 구속자'' / [ 며칠전 김0님의 게시물 ]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에 서명하신 추기경님들 명단 ... 리카르도 비달 추기경 (Ricardo Cardinal Vidal) : "Mary-Is-God Catholic Movement (MIGCM)" 발생지역인 필리핀 Cebu 시는 Ricardo Vidal 추기경(대주교) 관할지역으로서, 2006년 2월 10일자 보도 내용에 의하면, Vidal 대주교는 사임서를 교황청에 제출하였다고 함.
 
[ 성모님 <과> 주성모님 ]은 다릅니다.   ....  [ 주성모님 = 탕녀, 우상 ] 입니다.
 
구속자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시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우리 주 하느님이시다. 예수님의 인성에 따른 ''인간적 위격''은 없다. [ 구속자 (성자) = 신적 위격 (성자) 에 귀속된다 ]이다. 여기서 예수님의 ''신적 위격''이란 ''성자'' 위격을 말한다. 삼위의 한 위격을 말하는 것이다.
 
구속자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으로서 성자(삼위의 한 위격)을 가르키는데 어찌 성모님이 삼위일체의 한 위격(공동 구속자)이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성모님을 주님으로 부르고자 ''신격화'' 작업을 해 낸다. 이것이 "사탄의 비밀"이고 그들의 주장은 "사탄의 가르침"이 되는 것이다. 탕녀가 거짓 예언자로서 나서고 탕녀는 우상(주성모님, 공동 구속자)을 만든다. 사탄의 일이다. ''죄악의 신비''이다. ''악의 신비''란 하느님께서 불순종하는 인간에게 ''악''을 허용하신 신비이다.
 
[ 공동 구속자, 주성모님 ]은 왜 ''우상의 형상''인가 ... [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 보이는 하느님(유형, 무형)으로 만들어 찬미하고 영광 돌리며 경배하기 때문이다 ] / [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보이는 하느님 ]의 형상은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 주 예수님 ] 뿐이시다. 그분은 한 분이신 주님, 사람이시지만 언제나 우리의 주 하느님이시다.
 
 
주성모님 (주님 +  성모님) = 공동 구속자
 
가짜 마리아, 거짓 그리스도.
[ 구속자 = 메시아 = 그리스도 =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로 인간의 문제를 외견상 해결해 주는 종교적 사기의 형태로 ‘죄악의 신비’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 곧 가짜 메시아의 사기이다. 이로써 인간은 하느님과 육신을 지니고 오신 하느님의 메시아 대신에 자기 자신(곧 인간)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75> 피조물인 인간에게 영광과 찬미와 찬양드리는 탕녀(우상, 주성모님)가 우상이다.
 
2007-12-20 오후 6:02:31
 
 
 
검색창에 '주성모님' 쳐보세요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작성자   장이수(tpwkdygks624)  쪽지 번  호   28035
 
작성일   2007-06-08 오전 9:17:34 조회수   153 추천수   2
 

 

평신자 교우들 뿐만아니라 (평신도분들께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

00님들께서도 '주성모님'이라고

 

말하고 , 행위하고 있슴이

갑갑하고 한편으로는 얼굴이 부끄러워

게시하고는 얼마 후,  삭제하였었습니다. (2007년5월18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그런 사람은 없다고 미혹하는 이가 있기에)

 

오늘의 묵상과 함께

모두가 자기 자신 스스로를

신중하고 진실되이 살펴야 되겠습니다.

 

언어는 마음으로 들어와

우리의 영혼을 '간음'으로 더럽힙니다.

 

불순결한 영혼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장 역겨워 하시는 일입니다.

 

진정 혼신의 힘으로 회개하여야 그리스도의 성사도

살아있는 성사로서 이루어집니다. 

 

은총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살아있는 성사(특히 성체성사)에 임하면

중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가톨릭대사전)

.....................................................................................................................................................

 
 
주성모님(주님성모님)의 허상에 대해서...
 
작성자   장이수(tpwkdygks624)  쪽지 번  호   108199
 
작성일   2007-01-25 오전 9:36:59 조회수   285 추천수   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리아의 신비 위주로 보면 다른 복음(마리아의 복음)이 형성되어 집니다.

 

그리스도의 신비를 밝혀 주는 것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 (성모신심이 -> 성모신앙으로 -> 성모 복음으로 -> 새로운 종교)

 

... 아마도 더욱 그렇게, 더욱 심하게 변해 가겠죠.

 

[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 저절로 마음 속에 주님이신(과 같으신) 성모님으로 의식 되어져 ...] 

 

       **************

 

예수님 잉태 전 : 가브리엘 천사가 말하길... "아기를 낳을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하느님의 어머니)

예수님 죽음 전 :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요한에게 "네 어머니이시다" (새 사람의 어머니)

 

        ***************

 

가브리엘 천사의 말  <과>  예수님의 말씀  :  어느 분께서 높으시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

 

모든 만민의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 "앞으로도 알게 하겠습니다" - 요한복음서 )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것이 - 영원한 생명 입니다.

 

육에는 육적인 몸이 있듯이

영에는 영적인 몸이 있습니다. (영 = 성령)

 

아버지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머니는 생명을 낳는 분이십니다. (성모님 외에, 교회를 어머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지 않으면

-> 영원한 생명을 낳을 수 없습니다.

 

        ******************

 

삼위일체의 신앙으로 사람이 거룩해 지지 못하면

거룩하신 하느님과의 사랑의 일치를 이루지 못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우상을 만들지 말라.  (탐욕에서 우상숭배가 나옵니다)

 

사람들에게 우상을 만들게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거짓 예언자' 곧, 짐승 입니다. (요한묵시록)

 

       ******************

 

그 짐승은 <두 뿔 가진 어린양 같은> 둘째 짐승 입니다. 뿔은 성경세계에서 구원을 상징합니다.

[ 두 뿔이란 곧, 두 구원 = '공동구속' 입니다. ] + [ 어린양은 주님 /  "속죄 제물" 이십니다. ] ===>

'공동구속자' -> 두 구원(구속)의 어린양 곧, 주님성모님(주성모님)이 되는 것입니다. ( '모든 은총 중개자' )

 

주님성모님의 공동구속이 두 뿔(두 구원을 상징)입니다.

주님성모님(주성모님) = 하나(1)의 주님으로 되는 우상입니다.

 

"어린양(주님성모님) 같이 생긴 두 뿔(공동 구속, 공동 구원) 가진 짐승인 둘째 짐승이

사람들에게 놀라운 기적을 보이며, 사람들에게 우상을 만들게 해서 절(찬미, 경배)하게 만듭니다.

 

이 짐승은 '거짓예언자'로 탈바꿈하여 바뀝니다. 이 짐승이 가진 놀라운 기적이란 ...

병의 치료기적과 자연현상에 관한 기적 입니다.  (이상 요한 묵시록)

 

         ********************

 

성모님께서 우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주님은 홀로 높으십니다.  (마리아를 통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한 분이십니다. 어린양(구속자/중재자)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이신 어린양의 모습이 '주성모님'이라면

이는 인간이 만든 주님이신 어린양의 모습입니다.

 

<성모님 과 주성모님>은 분명히 다릅니다.

즉, 인간이 만들어 낸 어린양의 모습인 '주성모님'이 우상의 형상이라는 뜻입니다.

 

 

 

* 성모님께서는

'주성모님(주님성모님)'이 아니라,

"어머니" 이십니다

 

 

 
 
 
주 예수님   <과>   주 성모님
 
 
겉과 속이 다르게
인간 내면("끝없이 깊은 구렁")에다 우상을 심는
온갖 언어 유혹을 일삼는 이들의 글들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주 성모님' 사이에 <의>가 없습니다. 개신교 핑계되면서 -  회개하지 않으려고 하는 불의
 [  주 성모님   /   주의 성모님 ] 
 
 
모 모님의  '주 성모님 = 천주 성모님'인데 이런 말은 없습니다
 
천주의 모친 (주님의 어머니 /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입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이란
< 마리아는 주님의 어머니 > 라는 것입니다
 
 
 
[ 천주 성모 (주 성모)  <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는
 
 
서로 다릅니다
 
 
 
 
천주 성모  =  우상 ( '주 성모님'이라는 언어를 통한 내면의 우상화, '가짜 마리아' ) 
 
천주의 성모 마리아 = 분명한 참된 성모 마리아 (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 마리아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
 
눈에 보이는 우상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 (언어적 우상 /  예 : 주성모님, 공동 구속자)
을 만들지 말라
 
<구약성경 참조>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말이 안 되는 요상한 유혹)
===> 사해 달라는 것인지, 빌어 달라는 것인지 / 이런 말은 없습니다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분명한 말이 되는 의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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