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ary-Is-God Catholic Movement" 주성모님 / 추가,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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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0-05-07 | 조회수367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
성모님이 우상[탕녀]이 아니라, ''주성모님(공동 구속자)''[탕녀]가 우상의 형상입니다. 탕녀는 이것을 볼 수 없게 (식별, 분별할 수 없게) 변장해 냅니다. 탕녀에게 유혹받은 사람들은 탕녀의 자녀가 된 것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 회개뿐입니다.
2114 우상 숭배자는 “하느님보다는 다른 어떤 것에 하느님이라는 불멸의 개념을 부여하는” 자이다. 2118 하느님의 첫째 계명은 불경의 주요한 죄들을 단죄한다. 2139 말이나 행위로 하느님을 시험하는 행위, 신성 모독, 등은 첫째 계명으로 금지된 불경죄이다. 2142 둘째 계명은 하느님의 이름을 존경할 것을 명한다. 첫째 계명과 마찬가지로 경신덕에 속하는 것이며, 거룩한 것에 대하여, 특히 우리의 언어 사용을 규제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제 3편 그리스도인의 삶, 제 2부 십계명>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 = 영원한 개념 = 구속자 , 주님 / 사람은 제 아무리 거룩한 사람일지라도 모든 사람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속량의 신비'' ''구속의 신비''는 오직 하느님께서만 죄를 없앨 수 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16, 431>
446 모세에게 계시하신, 감히 부를 수조차 없는 하느님 이름인 YHWH(야훼)는 그리스어역 구약성서에서는 Kyrios(‘주님’)로 번역된다.63) 그 때부터 ‘주님’이라는 칭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지니신 신성까지도 가리키는 가장 자주 쓰이는 이름이 되었다. 신약성서는 성부를 지칭할 때 이 ‘주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뿐 아니라, 동시에 예수님께도 똑같이 사용한다. 예수님을 바로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새로운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현재의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즉위 후 곧 바로 나타난 21세기의 이단에 대하여 => 미국의 대표적 마리아론 홈페이지에 소개된 "MIGCM 이단"에 대하여 : MIGCM => [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 운동 ] / "Mary-Is-God Catholic Movement (MIGCM)" => ''주성모님'' , ''공동 구속자'' / [ 며칠전 김0님의 게시물 ]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에 서명하신 추기경님들 명단 ... 리카르도 비달 추기경 (Ricardo Cardinal Vidal) : "Mary-Is-God Catholic Movement (MIGCM)" 발생지역인 필리핀 Cebu 시는 Ricardo Vidal 추기경(대주교) 관할지역으로서, 2006년 2월 10일자 보도 내용에 의하면, Vidal 대주교는 사임서를 교황청에 제출하였다고 함.
[ 성모님 <과> 주성모님 ]은 다릅니다. .... [ 주성모님 = 탕녀, 우상 ] 입니다.
구속자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시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우리 주 하느님이시다. 예수님의 인성에 따른 ''인간적 위격''은 없다. [ 구속자 (성자) = 신적 위격 (성자) 에 귀속된다 ]이다. 여기서 예수님의 ''신적 위격''이란 ''성자'' 위격을 말한다. 삼위의 한 위격을 말하는 것이다.
구속자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으로서 성자(삼위의 한 위격)을 가르키는데 어찌 성모님이 삼위일체의 한 위격(공동 구속자)이겠는가. 그래서 그들은 성모님을 주님으로 부르고자 ''신격화'' 작업을 해 낸다. 이것이 "사탄의 비밀"이고 그들의 주장은 "사탄의 가르침"이 되는 것이다. 탕녀가 거짓 예언자로서 나서고 탕녀는 우상(주성모님, 공동 구속자)을 만든다. 사탄의 일이다. ''죄악의 신비''이다. ''악의 신비''란 하느님께서 불순종하는 인간에게 ''악''을 허용하신 신비이다.
[ 공동 구속자, 주성모님 ]은 왜 ''우상의 형상''인가 ... [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 보이는 하느님(유형, 무형)으로 만들어 찬미하고 영광 돌리며 경배하기 때문이다 ] / [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보이는 하느님 ]의 형상은 오직 우리 주 그리스도 [ 주 예수님 ] 뿐이시다. 그분은 한 분이신 주님, 사람이시지만 언제나 우리의 주 하느님이시다.
주성모님 (주님 + 성모님) = 공동 구속자
가짜 마리아, 거짓 그리스도.
[ 구속자 = 메시아 = 그리스도 =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로 인간의 문제를 외견상 해결해 주는 종교적 사기의 형태로 ‘죄악의 신비’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 곧 가짜 메시아의 사기이다. 이로써 인간은 하느님과 육신을 지니고 오신 하느님의 메시아 대신에 자기 자신(곧 인간)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75> 피조물인 인간에게 영광과 찬미와 찬양드리는 탕녀(우상, 주성모님)가 우상이다.
2007-12-20 오후 6:02:31
주 예수님 <과> 주 성모님
겉과 속이 다르게
인간 내면("끝없이 깊은 구렁")에다 우상을 심는
온갖 언어 유혹을 일삼는 이들의 글들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주 성모님' 사이에 <의>가 없습니다. 개신교 핑계되면서 - 회개하지 않으려고 하는 불의
[ 주 성모님 / 주의 성모님 ]
모 모님의 '주 성모님 = 천주 성모님'인데 이런 말은 없습니다
천주의 모친 (주님의 어머니 /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입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이란
< 마리아는 주님의 어머니 > 라는 것입니다
[ 천주 성모 (주 성모) <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는
서로 다릅니다
천주 성모 = 우상 ( '주 성모님'이라는 언어를 통한 내면의 우상화, '가짜 마리아' )
천주의 성모 마리아 = 분명한 참된 성모 마리아 (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 마리아 )
하느님의 불멸의 개념
눈에 보이는 우상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 (언어적 우상 / 예 : 주성모님, 공동 구속자)
을 만들지 말라
<구약성경 참조>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말이 안 되는 요상한 유혹)
===> 사해 달라는 것인지, 빌어 달라는 것인지 / 이런 말은 없습니다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분명한 말이 되는 의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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