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과 두려움으로 성찬식에 참여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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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5-10 | 조회수61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랑과 두려움으로 성찬식에 참여합시다.
"신부님, 당신은 예수님을 모실 때 왜 눈물을 경멸하시지 않았습니다.' 라고 원죄 없으신 분의 태 속에 말씀이 잉태되신 신비에 대하여 말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이 해당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찬식에 참여합시다. 우리의 온 하루가 성찬식의 준비요 계속해서 성체를 받아 모십시오. 그리고 고해성사를 받을 수 없음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대의 착한 마음을 보시고 상을주실 것입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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