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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94) 어느날에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묵상 말씀 중에서...###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10 조회수424 추천수5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시편 149,1-2.3-4.5-6ㄱ과 9ㄴ(◎ 4ㄱ)
◎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신다. (또는 ◎ 알렐루야.)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모시고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임금님을 모시고 즐거워하여라. ◎
○ 춤추며 그분 이름을 찬양하고, 손북 치고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하여 높이신다. ◎
○ 충실한 이들은 영광 속에 기뻐 뛰며, 그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은 목청껏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
 
(494) 어느날에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묵상 말씀 중에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때 우리들은 인생의 한 부분만을 떼어 바라보며
절망에 빠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는
주님께 대한 굳은 믿음을 간직하셨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했고,
결국 모두 순교를 하셨지요.

물론 그들 역시 처음에는 불완전한 믿음을 간직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아버지 하느님을 뵙게 해달라는 말을 하는
오늘 복음 말씀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그들은 변화되었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사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굳게 믿고,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때 인생의 한 부분에 불과한 고통과 시련을 뛰어넘어,
주님께서 마련하신 참된 기쁨과 행복의 나라에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예)~~~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다 이루어 주소서~~~+아멘+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도 이런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소서~~~+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즐겁고 행복하소서~~~+아멘+기도팅~~~+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찬미예수님 아멘***
 
 <오늘의 기도 >
 
+모든것은 합하여 선을 이룬다. +아멘+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아멘+
성모성월이요...제일 좋은 시절...사랑하올 성모를 찬송하나이다.

&*@ < 이해는 깊이 바라보는 과정에서 생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
이해는 거기에서 생겨난다(브라이언 피어스).>

& ...언제나 꾸준히 좋은 묵상글을 주시어
우리들의 영혼이 배 고프지 않도록 늘
도움을 주시는 +고마우신 +빠다킹 신부님...

매일 주시는 모든 묵상글들이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주 생각과 마음 속에 살아 숨쉬고 있으니...
+주님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티브에서 *빠신부님 모습을 세 번이나 보았는데...
글로만 보다가 확실한 모습을...
강의랑 같이... 보니까 더 반가웠습니다.

목소리도 크고 또릿.. 하시고..천천히 잘 들을 수 있었고,
당신께 맡겨진 양들을 영적으로 몰아가시는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서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 용기내시고..힘 내세요~~~+기도팅~~~+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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