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체<와>어머니 / 성체<와>중개자 [윤무당]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14 조회수341 추천수2 반대(0) 신고

 

"성찬 신앙의 첫 요소는 바로 하느님의 신비, 삼위일체의 사랑입니다"

"성찬례에서 예수님께서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나는 내 어머니의 이름으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요한복음서 5, 43> 

나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준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성체는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려 주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요한복음서 6, 32 - 33>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중개자 / 마리아)가 아니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

성체 = , 하느님의 빵

하늘에서 내려온다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뜻은 다음과 같다

너희에게 참된 빵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

 

거짓말을 지어내고 ,  거짓된 교설을 퍼뜨리는게 

교회를 떠나 '윤율리아'에게로 향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 "거짓말 속에는 악마가 활동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

 

 ㅡ 윤홍선의 입에서 핏덩어리로 변하다 ㅡ

윤율리아의 입 = 하늘이 아니다 / 단지, 여자의 입

윤홍선의 입 = 중개자의 입인가 ?

가짜 마리아 = 성체의 어머니, 성체의 중개자 이다

 

성체 = 정녕 성모님의 살과 피인가   =>  공동 구속자 말하려고 하는가

 

진리가 아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거짓말 속에는 악마가 활동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성경

 

 

 <참조 /  교회의 가르침,  교회문헌을 제시하면 이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