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체<와>어머니 / 성체<와>중개자 [윤무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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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0-05-14 | 조회수35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성찬 신앙의 첫 요소는 바로 하느님의 신비, 삼위일체의 사랑입니다" "성찬례에서 예수님께서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나는 내 어머니의 이름으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요한복음서 5, 43> 나는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준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성체는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려 주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요한복음서 6, 32 - 33>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중개자 / 마리아)가 아니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 성체 = 곧,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하늘에서 내려 온다는 뜻은 다음과 같다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
거짓말을 지어내고 , 거짓된 교설을 퍼뜨리는게 교회를 떠나 '윤율리아'에게로 향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 "거짓말 속에는 악마가 활동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
ㅡ 윤홍선의 입에서 핏덩어리로 변하다 ㅡ 윤율리아의 입 = 하늘이 아니다 / 단지, 여자의 입 윤홍선의 입 = 중개자의 입인가 ? 가짜 마리아 = 성체의 어머니, 성체의 중개자 이다
성체 = 정녕 성모님의 살과 피인가 => 공동 구속자 말하려고 하는가
진리가 아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거짓말 속에는 악마가 활동한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성경
<참조 / 교회의 가르침, 교회문헌을 제시하면 이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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