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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체는 어떻게 '실체변화' 하나 ?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14 조회수20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찬의 전례 중에서
 
사제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보면
 
그 해답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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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서 / '생명의 빵' >
 
60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 요한복음서 / '니코데모와의 대화 >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 1코린토서  /  육적인 몸, 영적인 몸 >
 
"물질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되살아납니다. 물질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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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물질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주님과 결합하는 이는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1코린토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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