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뱀이 여러분에게 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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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0-05-19 | 조회수44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 <창세기 3, 1>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창세기 3, 4 - 5>  ................................................................................................................................................... 뱀이란 오늘날에도 '뱀'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뱀이라고 하는 '그런 존재'가 오늘날에는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뱀이 위의 인용구에서 처럼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첫째> 판단하지 말아야 할까요 ? <둘째>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 <셋째> 판단 후에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성모님은 '새 하와'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새 하와'는 판단하지 못 하는 사람일까요  .................................................................................................................................................... ㅡ 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ㅡ '새 하와' 일까요 ?   /   '가짜 마리아' 일까요 ? 아니면 성령일까요 ?  악령일까요 ?  진리에 대하여서  진리인지, 진리 아닌지를 판단하지 말라고 한다면 그게 '진리의 영'일까요? .... 아니면 '속이는 영'일까요 ?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서>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을 알고 또 사람을 속이는 영을 압니다.  <1요한서 4,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