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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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5-21 | 조회수32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관상가는 자연을 거스르는 죄가 생명을 하느님의 얼굴을 반영하고 있음을 안다. 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내 가슴에 문을 열다>에서-
♣관상가는 자신의 존재의 중심에 계신 삼위일체의 영역에 머무르며 그분의 빛과 지혜와 은총을 입어 삼라만상에 깃든 하느님의 영광을 보고 하느님을 찬미하는 마음과 영혼이 순결하여 의식이 온전히 깨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소화 데레사가 조그만 꽃 한 송이에서 들어올려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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