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고통을 개방하라
실망은 우리의 삶과 함께한다. 부모를 아프게 하는 것이 반드시 자식이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무너진 관계에 대한 아픔,
자신들이 거부당한 것에 대한 아픔, 버려져 고독한 것에 대한 아픔일 것이다. 아픔의 원인이 무엇이든,
아픔 그 자체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라. 너를 이해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라. 너를 고통 안에 묻어 버리지 말고,
한 사람에게 또는 하느님에게 털어놓아라. 그러면 너는 아픔 속에서도 위로와 확신,
희망과 신뢰를 경험할 것이다. Buch der Lebenskunst 「삶의 기술」 안셀름 그륀 지음/ 안톤 리히테나우어 엮음
이온화 옮김/ 분도출판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