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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작성자이미경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30 조회수766 추천수8 반대(0) 신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안녕하세요?

 

 

새벽 묵상 글이 떴는줄 아셨죠? ㅋㅋㅋ

 

사실 제가 지난 화요일부터 이곳을 떠나있었습니다.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고... 불편한 곳이 있어서 그동안 병원에 입원 중이었습니다. 지금은 불편한 곳을 해결하고 퇴원하기는 했지만... 정상적인 활동을 하려면 시간이 꽤 필요할 듯 합니다. 지금 앉아있지를 못하거든요.. ㅠㅠ

 

따라서 새벽묵상글과 새벽방송은 제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때까지 쉬도록 하겠습니다. 누워서 묵상을 할 수는 없잖아요....

 

아무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채워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고요... 열심히 치료해서 빨리 낫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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