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머니로서의 품위 [은총세계에서의 어머니]
작성자장이수	작성일2010-05-30	조회수333	추천수2	반대(0) 신고
( 참 어머니로서의 영원한 메세지 )         마리아가 말하였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루카복음서>       .............................................................................................................       [ 요한묵시록 속의 '두 여자' 식별 ]     너는 이제벨이라는 여자를 용인하고 있다. 그 여자는 예언자로 자처(거짓 예언자)하면서, 내 종들을 잘못 가르치고 속여 불륜(우상숭배)을 저지르게 하고 우상(가짜 마리아, 언어로 된 무형의 우상, 구약참조)에게 바친 제물(공동 구속 제물)을 먹게 한다. 내가 그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었지만, 그는 자기 불륜을 회개하려고 하지 않는다. 보라, 내가 그를 병상에 던져 버리겠다. 그와 간음하는 자들(탕녀의 지체)도 그와 함께 저지르는 소행을 회개하지 않으면, 큰 환난 속으로 던져 버리겠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가짜 마리아 탕녀의 자녀들, 탕녀의 지체)을 죽음으로 몰아넣겠다. 그리하여 내가 사람의 속과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것을 모든 교회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한 일에 따라 각자에게 갚아 주겠다. <요한묵시록 2, 20 - 23>       두 여자 = 성모님(참 어머니)과 탕녀(가짜 마리아)의 식별   거짓 예언자 = 가짜 메세지(언어, 물)를 끊임없이 계속 입에서 내뱉는 가짜 마리아       "어머니"로서의 품위를 유지하여야 한다     "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     " 내가 사람의 속과 마음을 꿰뚫어 본다는 것을 모든 교회가 알게 될 것이다 "         어머니의 품위 란 ... 신(무형의 언어로 된 신, 곧 우상)이 아니다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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