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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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0-06-04 조회수361 추천수4 반대(0) 신고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10년 6월 4일 (녹)

☆ 사제의 해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 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이라고
하면서, 하느님의 일꾼의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다윗은 하느님의 선택을 받아 임금이 되었다.
그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주님 앞에서 늘 겸손했고, 죄를
지었을 때에도 즉시 회개하였다. 다윗 역시 장차 오실 메시아의
출현을 열망한 하느님 앞의 신앙인이었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823

타래고둥 !

아주
작아도

바다
헤엄

치며
살아요

커다란
파도에

눌리지
않음은

하늘
섭리의

은총
질서

보살핌
따르는

순종의
행복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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