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원한 생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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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6-05 | 조회수40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는 것입니다."(요한17,3) 양육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님을 통해 빵이 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는 것이다."(요한17,3) 불분명하다고 불평할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영원한 생명이란 '계시는하느님'이라고 부르지, '계실 것 같은 하느님' 자체로 나를 지탱합니다.' 라고 힘주어 말할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으며 네 힘을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주님이신 네 하느님을 사랑하라." (루가10,27 마태22,37 마르12,30 신명6,5)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을 믿고 성체성사를 통해 그분과 친교를 나누는 여러분, 하느님을 모른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송장과 친교를 나누고 있고 율법에 의해 미이라가 되어버린 계명과 친교를 나눌 뿐, 살아 계신 하느님과친교를 나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들만이 친교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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