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일 [허윤석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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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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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6-19 | 조회수417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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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말라하십니다.
그러므로는 앞에서 이유를 다 밝혔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의 첫번째 두주인을 섬길수없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주인중 잘못된 주인은 바로 내일에 대한 불안과 불신입니다.
하느님과 재물을 한꺼번에 섬길 수 없습니다. 특히 내일의 재물이 그렇습니다.
이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은 어떻게?라는 고민이 아닙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할 일이다.
이세상에 오늘 하루에 충분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생일 것이다.
믿음이 없다는 것은 내일을 걱정하는 것으로 판명난다.
두주인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섬길 수 없다는 뜻이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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