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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0-06-21 조회수376 추천수2 반대(0) 신고
♣ 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

신앙인도 하느님 앞에서 정직한 겸손을
가진다면, 그 하느님의 무한한 능력과 사랑에
대하여 자기를 온전히 맡기는 신뢰를 가질 수 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에게 참으로 좋은 것이면
무엇이나 주시는 분이심을 인정하고, 그 분께 매달리는 것이
신앙에 포함된 신뢰심이다.

모든 인간은 하느님에겐 사랑스런 자녀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못난 자식일수록 어버이 하느님께 더 매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참혹한 처지를 면하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신뢰는 인간의 의지를 포기하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떠넘기는 소극적인 태도가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일의 결과는 그분께 맡기고 일의 과정에서 나의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 다짐하는 것이 적극적인 선택이고 용기인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 내 마음을 그분께 의지하며 도움을
받았으니 내 마음 기뻐 뛰놀며 나의 노래로 그분을 찬송하라”(시편28,7)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걱정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며, 우리의 최선을 다함으로써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어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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