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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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찬밤 오후 풍경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0-06-23 조회수398 추천수6 반대(0) 신고
 

이제 매괴 꽃의 시대는 가고, 덩쿨장미와 일반장미의 시대가 도래 했도다 ! '

                                                                                                                   F11키를 치면 화면에 다 잡힘니다.

 

 

 

 

 

셀수 없이 많은 덩쿨 장미. 아름다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저런 모습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성모 엄니, 딸, 안나 할매 왔어요 !'

 

 

 

 

 

성모님께 참으로 많은 분들이 청원의 편지를 드리는데, 글자 그대로 이루어졌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성모님 화관

 

 

 

 

이 꼬마 숙녀들은 무슨 청원의 편지를  쓰고 있을까?

 

 

 

 

 

매괴장미 앞은 포토죤이 되었죠. 많이 시들해 졌습니다.

 

 

 

 

 

 

 

 

 

 

 

첫토요일에는 주일학교 미사를  교육관에서 합니다.

 

 

 

 

 

 보좌신부님 손가락이 번쩍 번쩍하네~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생선 묵주반지 하나 해 주고 싶어 하셨는데 본인이 싫다고 했나봐요. 갑자기 돌아가신 후에는 그것도  한이 되는거지요. 그래서 엄마의 유품 반지를 녹여 묵주 반지를 만들었데요. 손가락이 귀티나 보인네.

 

 

 

 

 

구여운 복사. 주유소집 아들~~

 

 

 

 

 

영성의집에서 만난 아가씨.포즈 요청에 즉시 자세가 나옵니다.

 

 

 

 

 

영성의집 앞에서 피어 순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수련꽃. 밤에는  지고  낮에는 피는  아름다운 꽃

 

 

 

 

 

토요일 아침부터 와서 기도하며 기찬밤을 준비 하는 순례자들! 성모님이 얼마나 이뻐 하실까요?

 

 

 

 

 

청원의 편지 쓰는곳

 

 

 

 

 

 

 

 

 

 

 

 

 

 

 

 

 

 

 

 

 

 

 

사람구경 실컷하는 칼과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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