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찬밤 카페 가족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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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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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0-06-23 | 조회수460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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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보이는 카페 가족들을 망원으로 보이는 대로 찍었습니다. F11키를 치면 화면에 다 들어 옴니다. 
 애버리치는 성서 축복장까지 받았어요. 큰빛수산나, 유라, 데레사. 또 한이는 모르겠고.. 수산나야! 네 표정이 맘에 안들지. 성지에서는 언제 찍힐줄 모르단다. ㅎㅎㅎ 
 
 
 
 
 시몬 형제. 
 
 
 
 
 유라 
 
 
 
 
 데레사.옆모습 이쁘데이~~ 
 
 
 
 
 유라와 에버리치 
 
 
 
 
 찍어달라 하여 찍었는데,카페 회원인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가족이면 댓글 한마디 해 주셔유~~ 
 
 
 
 
 솔라(9월에 수녀원에 시집 간대요.) 
 
 
 
 
 대구 팀들 
 
 
 
 
 부부모습이 이름답습니다. 
 
 
 
 
 시몬과 요셉 
 
 
 
 
 수산나와 에버리치 뒤에서 찍을줄 몰랐지? 
 
 
 
 
 happyanne으로 들어 오는 안나. 기다려라! 신부님 비서 시켜줄께! 
 
 
 
 
 헤레나 가족들~ 예수님 다리가 참 날씬 하네네. ㅋㅋㅋ 
 
 
 
 
 대구 실비아와 자매? 
 
 
 
 
 좌로부터 해피글라라 내외. 해피 세시리아, 새벽이슬 떨기나무 부부. 행복해 보이는 훼미리입니다. 세시리아는 왜 선그라스를 못벗지? 이유를 알것도 같은데~~ 
 
 
 
 
 글라라.세시리아. 미카엘라. 
 
 
 
 
 부산에서 온 처자들인데...닉네임은 모르겠네요. 이쁘게 나왔으니 사진 옮겨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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