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부르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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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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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6-25 | 조회수45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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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들이 내 마음 속에서 구체화된다면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가 당신께 좀더 가까이가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라는 말을 세례자 요한에게서 들었습니다. 요한과 안드레아는 주님을 쫒아가면서 주님께서 묶고 계시는 곳이 어딘지 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와서 보시오."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이튿날 아침 자기의 형에게 가서 베드로는 그물을 수선하고 있을 때 성서에 보면 어떤 부자 청년이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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