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제사는

통회의 정신이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향기는

당신이 창조하신 이의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찬미로다.

우리는 도리어 영적인 사람이 되고

하느님을 위해 온전한 성전이 되며

하느님의 법이 우리의 기쁨이 되도록

할수 있는데 까지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을  묵상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는데 노력 합시다.

     8월3일 성무일도 2독서 에서

주님!

성서 말씀에 부르심을 받은자는 많지만

뽑히운 사람은 적다고 하십니다.

제가 이 삶을 마무리하고

당신 앞에 서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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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뽑히운 자 이길 청 합니다.

깨어 준비하고 당신안에 머무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