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따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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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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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02 | 조회수44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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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주님께서는 각각 다른 방법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나는 수도성소가 아니라 좀더 나은생활을 위한 부르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즉 너희 자신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모든 헛된 습관을 버릴 수 있는 친구가 되기를 원한다.
따르기 위하여 가지고 있는 것 전부를 기꺼이 팔 수 있기를 원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만일 너희가 완전한 자 되기를 원한다면 나와 너희 사이에 아무것도 두어서는 안 된다. 장애물도 없어야 한다. 나의 뜻을 거스리는 어떤것에 애착을 가져서도 안된다."라고도 것은 아닙니까? 크게 외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도 여전히 "너희는 내가 원하는것이면 무엇이든 나에게 기꺼이 주겠느냐? 더 많이 생각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하도록 돕기를 원하십니다. 인도 되든지 따라가는 아량을 지니십시오. -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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