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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 앞에서 취할 처세술◈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0-07-09 조회수379 추천수15 반대(0) 신고

 

하느님 앞에서 취할 처세술

개인의 처세술은 정말로 십인십색입니다. 칠면조 같은 감정이니까요.
세상의 처세술은 정말로 엉큼합니다. 안 보이는 뒷거래가 많으니까요.
개인 이었다 세속인 이었다 사회인 이었다 종교인 이었다 헷갈리나 봅니다.

하늘이 알려주는 처세술은 자연법칙이라는 틀이 있어 믿을만합니다.
예수님이 일러주신 처세술은 하늘의 처세술을 풀어 말씀하신 게 확실합니다.
하느님 마음에 드는 처세술은 예수님이 알려주신 방식임을 잊지 맙시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마태오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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