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봉사와 의무이행 (루카복음17,1-37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0-07-16 조회수417 추천수6 반대(0) 신고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루카복음17장
 
용서와 죄사함을 받고 봉사와 의무이행을 다한 후에
영적인 나병환자로 비유된 원죄의 사함을 받은 사람들이
감사와 영광을 하느님께 드리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찾는 사람들이며,
 
우리들도 죽은 자의 삶이 세상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교회 안에 들어와 신앙생활 함으로써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
하늘 나라는 우리들 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을 죄짓게 하지 마라(마태 18,6-7 ; 마르 9,42)
 
성경에서 죄라는 말은
헬라어로 '하마르티아' 인데 '원죄'라는 뜻이며
이 '하마르티아'라는 말은 '과녁을 잘못 맞췄다'는 뜻인데
아담 하와가 생명나무 열매를 먹어야 하는데
선악과나무 열매를 먹는 것이 원죄를 짓는 것이며
과녁을 잘못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남을 교회로 인도하여 세례를 통하여 원죄사함을 받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도해야 하는데
복음을 전도하지 못하는 것이 죄를 짓게 하는 일이며
우리들도 세례를 통하여 원죄의 사함은 받았지만
원죄인 선악과의 여독으로
잘한다 못한다, 예쁘다 밉다, 판단하는 것은
아직 원죄의 사함은 받았지만
원죄의 여독인 선악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입을 열어 말을 할 때마다 남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호로고스 말씀 자체이며
이 말씀이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입을 통하여
흘러 나오는 말씀을 레마라고 신약 성경에 말하는데,
 
이 '레마'말이 영이며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말씀인데
우리들도 레마가 나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들 안에
'호로고스'인 말씀을 간직하고 기도하고 묵상할 때   
성령이 힘을 주어
우리들 입을 통하여 흘러 나오는 말이 레마이기 때문에
이런 레마가 나올 때는
우리들이 만나는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고 사랑하게 되며
만난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2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고 용서하여라
(마태 18,15 ; 마태 18,21-22)(용서와 죄사함 받고 )
 
천주교 공동번역 성경이나 200주년 성경에
형제가 죄를 짓을 때 일곱 번 뿐만 아니라
칠십 번에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7이라는 숫자는 완전 숫자이기 때문에  
70 × 7 = 490 번까지 용서해 주라는 뜻으로 보이지만
무한대로 용서해 주라는 뜻이고 여기서 죄는 원죄를 말하며,
 
7이라는 숫자는 야훼전승에서는 완전숫자를 말하며
사제전승에서는 1 이라는 숫자가 완전 숫자이며,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죽으신지 삼일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3 이라는 숫자가 완전 숫자이며
 
또한 4 라는 숫자는 완전과 기다림을 가리키는 숫자이기 때문에
3 은 하늘 나라, 영적으로 완전 숫자이며
4 는 땅에서 완전과 충만함을 나타내는 완전 숫자이며
3 + 4 = 7 역시 7 도 완전 숫자이며
히브리어나 헬라어에서는 비교급과 최상급이 없기 때문에
두 번 반복하면 비교급이고, 세 번 반복하면 최상급인데
 
여기에서 7 이 세 번 나왔기 때문에
무한대로 죄을 용서해 주라는 예수님의 구원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읽을 때
문자와 숫자와 색깔 안에 표현된 상징적인 뜻을 묵상했을 때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4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육적인 믿음은
나병환자 치유 받는다는 것이라든지 산을 옮기는 믿음으로 보지만
차원을 달리해서 영차원으로 보면
우리들 안에 있는 율법의 산을
예수님 복음 말씀을 통하여 복음의 산으로 변화 되어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믿음을 믿음의 열매라고 하며
영적인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으로 들음은 하느님 말씀에서 온다."(로마서 10,17)
믿음은 성령의 은사이기 때문에
하느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사이며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 자체가 믿음이기 때문에
말씀을 읽고 깨달아 말씀화가 되었을 때
믿음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우리 안에 믿음의 열매인 사랑으로 거처하셨을 때 믿음이 오며,
이 믿음으로 기도했을 때는
뽕나무로 비유된 육적인 마음이 바다로 옮겨진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이 변화 되어
예수 그리스도님에 마음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말하며,
 
겨자씨 한 알도
'호로고스' 예수 그리스도님 자신과 복음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겸손하게 섬겨라( 봉사와 의무이행)
 
마태복음 16,21에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첫 번째 예고에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였고 
마태복음 17,22에서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두 번째 예고에서
성전세를 내고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고
마태복음 20,17에서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세 번째 예화를 통하여
야고보와 요한의 서열 다툼을 통하여
소경을 눈뜨게 하고
난과 죽음에 대한 세 번째 예고를 통과된 사람이 섬기는 사람이 되는데
 
인간의 마음인 육적인 욕망에 있을 때는
서로 높아질려고 하고 인간의 영광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마음에 십자가 사건이 일어나
육적인 마음이 완전히 죽고 리스도와 함께 변화되어
아가페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 되었을 때 겸손하게 봉사하게 되며
 
마음이 죽지 않고 살아 있을 때는
봉사하면서 상처를 받거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예수님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묵상하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봉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나병 환자 열 사람을 고쳐 주시다
 
난치병인 나병환자 열 명을 예수님께서 치유하였는데
치유 받은 열 명 중에 한 사람만 예수님께와 무릎 꿇고 경배하며
감사 찬미 찬양을 드리는 예화를 통하여,
원죄에 있는 모든 백성들은 다 영적인 나병환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원죄의 사함을 받아 구원 받아
영원한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 경배하고
감사 찬미 찬양을 드리는 미사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며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게 된 우리들은 정말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설명:
사마리아는 이방인의 도시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처하지 아니하면
우리들이 사마리아처럼 우리 마음에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거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마리아를 나라고 묵상합시다.
 
12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설명:
육적으로는 그 당시 치료하기 힘든 난치병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의학이 발달하여 
D.D.S 라든가 리팜핀 같은 좋은 치료약이 있어서
초기 진단하여 치료하면 후유증 없이 완치가 될 병이지만
2000년 전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나병 환자를 치유하시면서
원죄가 있는 사람들이 원죄 때문에
하늘 나라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영적 나병환자들이라는 것을 계시해 주시며,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원죄 사함 받아
하늘 나라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죄사함을 받은 죽어 있던 영적 나병환자들이 살아나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예수님께 감사 찬미 찬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병치유 받은 열 명 중에 한 사람만 예수님을 찾아와
경배하고 감사 드리는 한 사람만이 죄사함 받고
하느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들도 미사 예배 때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일 미사를 드립시다.
 
13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4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16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1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19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느님 나라의 도래
 
마태복음 24,23과 마르코 복음 13,14 및 루카복음 16,20은
세상 심판을 말하며 공관복음에 묵시록이며
이 묵시장은 문자적으로 보지 말고 
문자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 아는 것이
구원이고 은총이기 때문에 읽고 묵상하고 기도를 해야 하며,
 
살과 피에 있는 육적인 우리들은 ,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말씀을 깨달아 말씀화가 되어
말씀 육신이 되어 부활한 사람이 되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진리 성령으로,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죄의 용서를 받고 의무를 다하고
주님의 자비를 기다리면서
겸손하게 봉사하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묵상합시다.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설명:
하느님 나라는 육안으로 볼 때는 교회가 하느님 나라지만
영안으로 볼 때는
하느님이 계신 곳이 하느님 나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느님 나라이며 하늘 나라는 시공간이 없으며
하늘 나라는 우리들 심령 안에 진리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이 오셔서 사랑으로 계실 때 하늘 나라가 오며
하늘 나라는 현재 여기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하늘 나라는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하지 않으며
우리들의 심령 안에 도래된 것이며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들인 성도들이 교회이며
매일매일 진리 성령으로 재림하신 하느님을 만나고 체험하여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 갑시다.
 

사람의 아들의 날 (마태 24,23-28 ; 마태 24,37-41
)
 
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26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31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
 
설명:
지붕에 있는 것도 육에 있는 사람을 말하며
집 안에 들어가 세간을 가지려 가는 것도 육적인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세상적인 육적인 일에만 머물러 있으면
심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심판 날에 심판 받지 않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깨어 준비하라는 구원의 말씀입니다.
 
3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설명: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을 때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고 했는데
육안으로 볼 때는 신앙생활 잘한 사람은 데려가고
신앙생활 잘못한 사람은 버린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데려간다는 말은 헬라어로 '파라람바노'인데
'기쁘게 맞이하다' 라는 뜻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보면
내 안에 있는 영은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데려가고
내 안에 있는 육은 버린다는 그런 뜻이지만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안에 있는 심령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여
그리스도와 한 영이 되는 것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구원이 완성 되며 천국 가는 것입니다.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설명:
두 여자가 맷돌질 할 때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고 했는데
이 맷돌도 율법을 상징하며
데려간다는 말도 파라람바노 인데 기쁘게 맞이 한다는 뜻이며
우리들의 영은 그리스도와 하나된 영은 데려가고
육은 버려 둔다는 뜻입니다.
진리 성령인 말씀으로 오신 예수그 리스도님을
매일매일 맞이하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합시다.
 
37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어디에서 말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시체(죄에 있는 예루살렘 시민과 오늘날에도 죄 중에 있는 사람들을 상징함)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
 
설명:
독수리는 출애굽기 19,14에 나오는 독수리는 하느님을 상징하고
마태복음 24,28에 나오는 독수리는 율법을 상징하며
요한복음에 나오는 독수리는 복음 말씀을 상징하며
묵시록 12,14에 나오는 독수리는 성령을 상징하는데,
 
독수리도 의인화해서 말하기 때문에
말씀화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말씀 심판으로 인하여
심판 받게 되는 것입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