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518) 기뻐요.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7-16 조회수553 추천수8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기뻐요.
 
  No. 1268 김양귀(2010-07-16 오전 11:06:12)    
 
 


“주님께는 자비가 있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네.”(시편130,7). 아멘.

김양귀 (kykbd2481) (2010/07/16) : *내 마음 밭의 주인은 바로 나... *내 마음 밭을 가꾸는 사람도 바로 나...*데레사 언니..고맙습니다. 휴식을 좀 즐겼습니다. 비우고 비우고..좀 멍청하게 살다가 가을에 올 생각을 했는데..어저께 목걸이를 한참동안 찾다가 언니 생각도 나고, 하느님이 비향카 찾을것만 같어서 가을 되기 전에 저가 미리 왔습니다.ㅋ~~~사실은 넘 힘들어서 몸살도 나서...여름 내내 베짱이처럼 놀고도 싶었는데...하느님은 게으른 사람은 싫어하신데요. 언니도 저가 조금은 궁금하셨죠?...잘 있습니다. *샬롬*

김양귀 (kykbd2481) (2010/07/16) : *베네딕도님 고맙습니다. *데레사 언니, 고맙습니다. 자기 전에 혈당이 140 이하여야 하는데..저는 지금 190 입니다. 마니 내려 갔으니 내일아침에는 120 정도로 정상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굿~나잇~~~

박계용 (mdominica) (2010/07/16) : ㅎㅎㅎ..누군가 그러셨어요 안 찾는 날도 없고 못 찾는 날도 없다고...전 원고를 통째로 잃어버려 에고 머리 어지러워 찾기를 그만두고...잃어버린 것에 집착하지 말라고 노자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ㅎ...더위에 조심하시고요..*

김양귀 (kykbd2481) (2010/07/16) : ㅎㅎ...방가운 보라님...고마워요...오늘 아침 저의 공복혈당이 100 이어요. 저도 노력하니 이케 기분이 좋을 수가 있네여~~~어제는 높았던 혈당을 오늘은 정상을 맨들어 놓았으니...넘 기분이 좋아여...나 이러다가 당뇨병 박사가 될것만 같아요...ㅎㅎ...ㅋ~~~기분이 엄청 좋아여~~~보라님 오랫만에 만나니 참 좋으네여~~~*장미님도 잘 계시지요??? 안부 전해주세요. 고맙다고요...보라님도 오늘은 더 좋은 하루 되세여...+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정말 기뻐요...
 
내 공복 혈당이 100 이 될 때도 있네요~~~
 
당신이 도와 주시면 이젠 저도 할 수 있나 봅니다.
 
+주님,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이렇게 불가능이 없으신데...
 
왜 이것을 이제야 저는 알게 되었는지요? ??...
 
오늘은 조금만 더 욕심을 내려놓고...
 
조금만 더 천천히 쉬어 가면서 째끔만 더 멍청하게 살께요.
 
멍청하게 살아도 기쁘고 행복한 지혜 주시고,
 
인간 관계 속에 이루는 사랑으로 편안한 행복 주소서~~~+아멘+
 
건강 주셔서 기쁘고...기쁘니...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오늘도 찬미 받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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