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더웠습니다.
일하는 저희보다 기도하는 모든 이들이 더 힘이 드셨을 테지요.
오늘
공소 버림 콘크리트를 타설했어요.
주님 모시는 길 닦는 심정으로
땀 흘리시는
회장님 총무님 형제님들
새참 만드신 자매님들 꿈이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