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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만 인정하시면 되는데...[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08-10 조회수542 추천수8 반대(0) 신고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4-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5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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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것을 한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마나 기쁘게 그것을 한것이냐가 중요하다.

 

 

 

그가 그것을 얼마나 한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그것안에 얼마나 사랑을 담았는가가 중요한것이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경우가 많다.

 

 

 

하느님을 위한 무엇보다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무엇을 할줄 아는 사람

 

그사람은 바로 하느님의 기쁨이며 하느님의 만족이다.

 

 

우리는 그를 성인이라 부른다.

 

 

그러나 사실 성인을 되는 것을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한다.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힘든 목표가 아니라

 

사랑받고 자라난 아이의 자신감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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