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동기를 강화하는 것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0-08-27 조회수371 추천수1 반대(0) 신고

동기를 강화하는 것
 
영성 생활을 돕는 것 중에 마음의 기도
즉 묵상만한 것은 없습니다.
 알베리오네 신부는 말합니다.

"묵상과 악은 공존할 수 없다.
사람은 악을 멀리하든지 아니면
묵상을 멀리하든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한다.
묵상은 구원을 이루는 데 가장 유익하며,
 거룩해지는데 반드시 필요하며,
관상적이면서 동시에 활동적인 삶을 살기 위해
수 불가결한 것이다."

묵상은 내적이고,
 의식적이며,
사려 깊고 때로는 힘이 드는 작업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묵상할 수 없습니다.


로요 마린 신부가 정의한 바에 따르면,
묵상은 초자연적인 진리를 마음 속으로
 심사 숙고하는 것으로서,
초자연적인 진리에 대한 보다 더 깊은
확신을 갖기 위해서,
 그럼으로써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초자연적인 진리를 사랑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삶이 곧 기도임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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