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를 강화하는 것 영성 생활을 돕는 것 중에 마음의 기도 즉 묵상만한 것은 없습니다. 알베리오네 신부는 말합니다.
"묵상과 악은 공존할 수 없다. 사람은 악을 멀리하든지 아니면 묵상을 멀리하든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한다. 묵상은 구원을 이루는 데 가장 유익하며, 거룩해지는데 반드시 필요하며, 관상적이면서 동시에 활동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묵상은 내적이고, 의식적이며, 사려 깊고 때로는 힘이 드는 작업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묵상할 수 없습니다.
로요 마린 신부가 정의한 바에 따르면, 묵상은 초자연적인 진리를 마음 속으로 심사 숙고하는 것으로서, 초자연적인 진리에 대한 보다 더 깊은 확신을 갖기 위해서, 그럼으로써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초자연적인 진리를 사랑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삶이 곧 기도임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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