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과학자이며 핵 연구가인 슈토벨(N.J. Stovel)은

다음의 사건을 계기로 무신론에서

 깊은 신앙심을 가진 인간으로 변신했다.

그는 인간 두뇌의 뇌파를 측정 하기 위해

수 개월간에 걸처 실험 연구를 하고 있었다.

마침내 그는 연구를 통해...

모든 인간은

저마다의 주파수를 가진 전파 발신자이며 수신자라는

확실한 증거를 얻게 되었다.

두뇌 에너지의 작용 속에서

창조의 비밀 자체를 풀 단서를 잡았다고 생각한 그는

죽음의 순간에서 발생하는 과정을 조사하는 실험을 했다.

그는 4명의 다른 과학자와 더불어

 병원에서 죽어가고 있는 어떤 여인의 뇌 기능을 기록하는

별난 실험을 시작했는데

환자 옆방에 여러가지 측정 기구들을 설치해 놓고

죽어가는 여인의 마지막 기도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는 하느님께

자기의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해 주기를 청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모든 결점과 죄를 사해 주시기를 청했으며,

경건하고 절실한 기도와 함께 하느님의 손에 자신을 맡겼다.

그 여인이 큰 소리로 은총을 기원했을 때...

과학자들은 금지된 어떤 성스러운 신비를 목격하기라도 한 것처럼

자신들이 주제넘고 뻔뻔스럽게 느껴졌다

바로 그 순간

측정 도구가 갑자기 저절로 투명한 소리를 내면서

눈금을 가리키는 바늘이 마지막 주파수까지 기울어졌다.

그것은 어떤 것도 더 도달할 수 없는 최고치 였다.

5명의 학자들은 최고치에 이른 숫자를 보고

 당황하여 서로 처다보았다.

그들이 본 것은 모든 과학적인 상식을 초월한 것이었다.

그러나 어떠한 오류도 배제된 상태에서

그들은 죽어가는  그 여인의 기도의 힘이

 끼친 영향을 적어도 30초 동안은

자신들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기도의 힘이 측정 기구를 통해 검사되었는데,

그힘은 이전에 같은 도구로 측정되었던

미국의 가장  큰 방송 송신기의 에너지보다 55배나 큰 것이었다.

이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원자 물리학이

수십년 전에는 사람들이 미처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엄청난 힘을 방출 알 수 있었듯이,

인간이 하느님을 안다는 것은...

과학 기구로는 측량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고 무한히 발전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도는 세상에서 제일 큰 힘이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