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심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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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9-13 | 조회수36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의 깊게 보살피심을 보여 주시려고 제자들에게 주님은 우리가 당신을 열망하고 생각하고 의지하고 신뢰하고 도움을 청하게 하시려고 여러 형태의 고통을 허락하십니다. 바람과 파도가 아무리 거세게 몰아쳐도 우리는 용기를 잃지 말고 더 더욱 하느님을 섬기려고 노력하고,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시며 때가 되면 그분은 그 시련의 바다 위를 걸어서라도 오십니다. "새벽 네 시쯤 되어 우리가 때때로 괴로움 속에서 비명을 지를 때면 주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감추시는 시련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오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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