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뱀과의 대화 - 공동 구속자 [완전한 거짓]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0-09-15 조회수417 추천수2 반대(0) 신고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모릅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탕녀의 지체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아니면, 탕녀와 결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모릅니까? “둘이 한 몸이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결합하는 이는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불륜(우상숭배, 가짜 마리아 = 우상)을 멀리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몸 밖에서 이루어지지만, 불륜을 저지르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1코린토서 6, 12 - 20>
 
 
예수님에 대하여 ㅡ 가짜 예수 (다른 예수) : 2코린토서 4, 11 참조
마리아님에 대하여 ㅡ 가짜 마리아 (우상) : 요한묵시록, 두 여자
 
 
'가짜 마리아'(탕녀)를 구속자로 믿는 거짓 언어(물),
창세기 뱀과의 대화 ㅡ 뱀은 인간에게 거짓 메세지(거짓 언어)로 대화를 했다.
 
창세기 뱀은 어떤 존재를 의미하며,
오늘날에는 어떤 존재가 인간에게 거짓 메세지, 거짓 언어로 대화를 하고 있는가
 
 
뱀과 사람간의 대화 시간은 긴 세월이었다
 
 
하느님의 진리 언어를 거짓 언어로 바꾸는
창세기 뱀과 같은 어떤 존재는 바로 오늘날에는 '가짜 마리아' 이다
 
 
예수님 = 유일 구속자 = 하느님의 진리
가짜 마리아 = 공동 구속자 = 진리의 반대
 
..........................................................................................................
 
 
유일 구속자   <와>   공동 구속자
 
이런 꼴 모양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뱀의 후손'(악마의 자식 : 진리의 반대자)들은
이런 꼴(거짓된 것들)을 꺼리낌 없이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요한묵시록, 둘째짐승 / 어린 양처럼 두 뿔 (공동 구속자)

11

이번에는 또 다른 짐승 하나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 양처럼 두 뿔이 있었으며(오래된 뱀 = 창세기 뱀)처럼 말(거짓말, 거짓 계시)을 했습니다. <요한묵시록 13, 11>

* 어린양 = 구속 제물

* 뿔 = 뿔(구원, 구속 상징성경의 상징, 굿뉴스 자료실)

* 두 뿔 : 두개의 구속 ( = 공동 구속 )

 

..........................................................................................................
 
 
''코리템프트릭스'' <와> ''공동 구속자''
 
Coredemptrix ㅡ 코리템프트릭스 => 외국어
 
공동 구속자 => 한국어
 
한국어 ㅡ 유일 구속자 => 계시된 진리
 
한국어 ㅡ 공동 구속자 => 진리의 반대 (거짓말) 
 
  
 ''코리템프트릭스'' = ''마리아론''이 아니다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집 참조)
 
그러므로 분명하게 ''공동 구속자'' => 이설(이단설)이다
 
 
 
''코리템프트릭스'' =  특별한 의미전달(참여) 안에서 사용되어진 경우가 있었다.
 
그렇다하여도 교황님, 그외 외국분들, 그분들께서는
결코 < 공동 구속자 >라는 한국어를 사용한 적이 없었다.
Coredemptrix ㅡ 코리템프트릭스 외국어를 사용한 것이다
 
 
''코리템프트릭스'' 이단이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를 잘못 번역한 '공동 구속자'가 이단이다는 의미이다
 
..........................................................................................................
 
 
* 주성모님 * 
 
나주 이단 집단(인터넷상 포함)에서 즐겨 사용한다. (나주 메세지 - ''공동 구속자'')
 
''공동 구속자'' = ''주성모님'' 
 
주님 성모님 =  공동 구속자
 
 
..........................................................................................................
 
요한묵시록
 
'너는 <거짓 예언자>를 용납하고 있다'
 
너는 이세벨(거짓 예언자)이라는 여자를 용납하고 있다. 그 여자는 예언자로 자처하며 내 종들을 잘못 가르쳐서 미혹(이단)하게 했고 음란한 짓(우상숭배)을 하게 했으며 우상(가짜 마리아)에게 바쳤던 제물(거짓 구속 제물 = 공동 구속자)먹게(받아들이게) 하였다. ... 사람들 중에서 그 여자(거짓 예언자)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 곧 사탄의 비밀을 배우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 내가 올 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단단히 간직하고 있어라. <요한묵시록 2, 18 - 29>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도록 내버려 두시어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받들어 섬겼습니다 (불의)
창조주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로마서 1, 24 - 25>
  
 
 
그 무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으로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그들이 진리(유일 구속자)를 사랑하여 구원받는 것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속이는 힘을 보내시어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한 자들이 모두 심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테살로니카 2, 9 - 12>
 
...................................................................................................................
 
''코리템프트릭스'' ( = 참여적인 의미 ) 
 
[ 교회 교도권 / 교황청 신앙교리성 ]
 
하느님 구원의 신비가 완전하고도 결정적인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다 것이 가톨릭 신앙이다. 신앙의 순종은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보증하신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들이는 것을 포함한다. 교회의 교도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개자이시며 보편적인 구원자이심을 이러한 중개성은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 구속의 유일성을 나타낸다.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참여적 중개에 있어서도 이는 그리스도의 중개에서 힘을 얻게 될 뿐 결코 그와 병행(공동)하거나 그것을 보완(함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개를 벗어난 하느님의 구원 행위를 제시하는 해결책들은 그리스도교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된다.  <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주님이신 예수님'  >

 
 .............................................................................................
 
 
[ 가짜 그리스도 - 공동 구속자 (짐승)의 출현 ]
 
여러분은 마음속에 고약한 시기심과 이기적인 야심을 품고 있으니
공연히 잘난 체하지 마십시오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런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며 동물적이며 악마적인 것입니다
<야고보서 3, 14 - 15>
 
여러분은 헛된 철학의 속임수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세속의 원리를 기초로 인간이 만들어서 전해 준 것이지
그리스도를 기초로 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써 완전에 이르게 됩니다
<골로사이 2, 8 - 10>
 
 
 
그리스도 = 메시아 = 구속자 = 그리스도 메시아  
<가톨릭교회교리서 , 천주교용어집 (주교회의) 참조>
 
 
세속의 원리 = [ '공동'의 원리 ]가 있습니다
세속의 원리를 적용해 보면 = [ 구속자 -> 공동 구속자 ]
이같은 언어의 모습에서는 부족함이 없이 보입니다
 
그러나 골로사이 기록대로 [ 그리스도 ]를 기초로 해 봅니다
[ 그리스도 -> 공동 그리스도 ]가 됩니다
[ 구속자 = 그리스도 ] 이시기 때문입니다
 
[ 세속의 원리를 적용해 보면 = 구속자 -> 공동 구속자 ] 이지만
[ 그리스도를 기초로 하면 = 그리스도 -> 공동 그리스도 ] 입니다
 
공동 구속자 = [ 공동 그리스도 , 공동 메시아 ] 입니다
이는, 거짓 그리스도, 가짜 메시아 : 죄악의 신비 입니다
 
이런 세속원리의 지혜(곧, 공동의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동물적이며 악마적인 것입니다
진리를 거슬러 ( ''진리를 저버리는 댓가" - 죄악의 신비 )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야고보서 3, 14 - 15>
 
 
 ....................................................................................................................
 
 
가짜 그리스도 (공동 구속자)의 출현
 

< 가짜 그리스도 -  공동 구속자  마리아 -  가짜 마리아 >

 

 

 신약성서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제2장

가짜 그리스도의 출현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절대로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날이 오기 전에 먼저 사람들이 하느님을 배반하게 될 것이며, 또 멸망할 운명을 지닌 악한 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자는 사람들이 신으로 여기는 것이나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자기 자신을 그보다도 더 높이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성전에 자리잡고 앉아서 자기 자신을 하느님 (MIGCM = 마리아는 주님이다)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 제때가 되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사실 그 악의 세력은 벌써 은연중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 그 때에는 그 악한 자가 완연히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는 다시 오실 때에 당신의 입김과 그 광채로 그자를 죽여 없애버리실 것입니다. 그 악한 자는 나타나서 사탄의 힘을 빌려 온갖 종류의 거짓된 기적과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갖 악랄한 속임수를 다 써서 사람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혼미한 마음을 주시어 거짓된 것을 믿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진리를 믿지 않고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단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  죄악의 신비, 교회의 마지막 시련 /  가톨릭교회교리서 ]
 
 
675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교회는 많은 신자들의 신앙을 흔들어 놓게 될 마지막 시련을 겪어야 한다. 교회의 지상 순례에 따르는 이 박해는,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 인간의 문제를 외견상 해결해 주는 종교적 사기의 형태로 ‘죄악의 신비’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최고의 종교적 사기는 거짓 그리스도, 곧 가짜 메시아(공동 구속자)의 사기이다. 이로써 인간은 하느님과 육신을 지니고 오신 하느님의 메시아 대신에 자기(인간, 사람)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76 거짓 그리스도(구속자 메시아)의 이 사기는, 역사를 넘어 종말의 심판을 통해서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메시아(구속자,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을 역사 안에서 이룬다고 주장할 때마다 이미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혼미한 마음을 주시어 거짓된 것믿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진리믿지 않고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단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진리를 믿지 않고 뱀의 거짓된 것(메세지 : 말, 언어)을 믿도록 하셨습니다
 
 
첫번째 죄악의 신비 =  하루만의 시간이 아니다.
두번째 죄악의 신비 =  하루만의 시간이 아니다.
 
몇천년에 걸치는 시간의 경과 속에서 형성된 
즉, 인간의 역사 안에서 ㅡ 이루어지는 ''죄악의 신비'' 이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선악과 / 첫번째 죄악의 신비> 에서
<생명나무 (구속)  /  두번째 죄악의 신비> 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첫째 죽음에서 "둘째 죽음" (요한묵시록) 이다.
 
 
"야훼 하느님께서는 '이제 이 사람이 우리들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먹고 끝없이 살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시고 에덴 동산에서 내쫓으셨다. 그리고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을 갈아 농사를 짓게 하셨다. 이렇게 아담을 쫓아내신 다음 하느님은 동쪽에 거룹들을 세우시고 돌아가는 불칼을 장치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3, 22 - 24 참조>
 
 
생명나무 = 구속자 = 그리스도 
[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하느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 없이 생명나무 열매(구속자)에 손을 내밀어 끝없이 살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하시고 인간 스스로 구속자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 ]
 
 
 
 
 <2007년 2월6일>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