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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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0-09-25 | 조회수31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2010년 9월 25일 (녹) ☆ 순교자 성월 ♤ 말씀의 초대 코헬렛은 말한다.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불행의 날들이 닥치기 전에.”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인생 앞에서, 먼지는 전에 있던 흙으로 되돌아가고, 목숨은 그것을 주신 하느님께 되돌아가는 법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두 번째로 예고하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에 관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고 하시지만, 제자들은 이를 알아듣지 못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듣지 않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이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43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44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36 노랑나비 웃음 ! 주룩 주룩 쏟던 비에도 빛깔 하나 바래지 않고 더욱 선명한 노랑 나비 피기 시작하는 가을 꽃들 사이 사이 실바람 처럼 날아 다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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