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0-09-30 조회수960 추천수1 반대(0) 신고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앙 안의 성숙]

 모든 것이 신앙 안에서 우리를 자라게 하고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회복할 수 없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게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회복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고통]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고통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주 뜻 깊은 일입니다.

문제되고 있는 것이 나의 연약함, 실패,

개인적인 실추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고통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달리 보입니다.

나는 고통이라는 것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나의 방식이며 연약함에 고통스러워 하시는 것은

바로 그분이심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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